새로운 기술이 현재 상황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거나, 기존 시스템을 안정화 하고, 개선하는데 집중하는 편 입니다. 또 새로운 기능이나 서비스를 필요한 상황에 필요한 기술을 필요한 만큼만 배워 적용 하는 개발을 지향 합니다.
TravisCI 에서 AWS CodeBuild 이전 하여 비용 절감 기여 하였고, 수동으로 더미 데이트를 넣어주는 작업을 자동화하여 QA 환경을 버튼 클릭 한번에 배포 될 수 있도록 기여 하였습니다. 그리고 QA 배포에 장애 발생 하면 API, 웹, Queue(SQS), Worker(Lambda, Elastic Beanstalks) 전반에 디버깅을 하며 장애를 원인을 공유하고, 해결해 안정적인 서비스 배포에 기여 하였습니다.
개발 시 코드를 읽는 사람에게 안정감을 주기 위해 사내 코드 스타일에 맞게 짜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드 리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코드의 품질을 관리 하고, 지식을 나누려고 합니다. 배포 시 잘 작성된 테스트는 코드에 대한 신뢰 주기에 API 테스트를 꼼꼼히 잘 작성하는 편입니다.
작은 단위지만 프로젝트를 이끌어 보니 업무 범위와 목표를 명확히 하고 같이 공유 하면 일을 진행 하는 부분들을 하면서, 커뮤니케이션 스킬의 중요성 깨닫고, 많이 고민 하면 개선 중입니다. AWS Appstream2 를 사용한 self service 개발 의 경우, 임원진은 개발 기간을 2달 정도를 예상 했지만, 원하는 기능 구현에만 집중하여 1달 내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임원진에게 데모 시연을 하고, 빠른 피드백으로 실 운영까지 반영 되었습니다.